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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새로운 전환점 ‘제8회 IVRA 2025’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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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5-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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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새로운 전환점 ‘제8회 IVRA 2025’ 서울서 열린다

6월 22일 서울성모병원서, 암 치료 최신 임상연구 성과와 최신지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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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암 치료 분야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미래 의료기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국제컨퍼런스가 서울서 열린다.

 

사단법인 국제바이러스연구연합 IVRA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제8회 IVRA 2025 국제 의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아디포랩스가 후원하며 국내외 의료 전문가 및 암 환우를 포함해 전 세계 20여 개국의 의료 석학이 참석해 암 치료의 최신 임상 연구 성과와 최신 치료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대한온열의학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대한응급의사회, 대한밸런스의학회 등 주요 기관들의 후원으로 학술적인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교수(MD앤더슨 종신교수 미국)를 비롯해 장홍석·강영남·최규혜 교수(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현명한 교수(일산차병원), 이찬용 원장(서울온케어), 신형진 원장(EM365의원), 양재호 원장(종로치휴한방병원), 류정만 원장(청주나비솔한방병원), 김정훈 원장(대구 행복한H병원)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이와함께 Nagraj G. Huilgol 박사(인도), Kenny Yong Yean Sirn 박사(말레이시아), Brendan Chia Seng Hup 박사(싱가포르), Taufiq Bin Jemain 박사(호주) 등 해외 연사들도 참여해 각국의 최신 암 치료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장상근 박사(전 건국대병원장), 김승조 박사(경기 여주 SKJ상경원 원장), 이강현 교수(전 원주세브란스병원장), 김경진 회장(대한밸런스의학회) 등이 좌장을 맡아 세미나 진행을 이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류를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시키고자 하는 IVRA의 창립 정신에 기반해 암 치료 분야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미래 의료기술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의료계의 주목 속에 개최되는 이번 제8회 컨퍼런스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7회 행사에 이어 국제적인 권위와 명성을 이어가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IVRA는 “이번 컨퍼런스는 암 치료 기술의 진보와 의료 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자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IVRA의 설립 취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이사는 “IVRA는 ‘인류를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겠다’는 숭고한 사명으로 설립된 이래, 바이러스 연구와 암치료를 위한 다양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제8회 IVRA 학술세미나는 우리가 나누게 될 임상 성과와 치료 경험을 통해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실질적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IVRA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며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출처: https://m.whosaeng.com/16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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