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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이러스 치료

암과 바이러스 질병을 치료하는 1도씨 기적!
국제바이러스연구연합이 함께 합니다!

면역치료

  • NK세포의 활성화 증가
  • T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암효과 유발
  • 면역체계를 높임으로서 재발방지, 전이감소 나아가서는 예방효과
  • 40°C

    면역치료 및 항암제의 효과 상승

  • 37.5°C

    면역력 약 5배 상승

  • 36.5°C

    정상체온

  • 36.0°C

    몸에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온몸이 떨림

  • 35.0°C

    암세포 활성화

  • 33.0°C

    동사직전, 환각상태에 빠짐

체온의 관리는 면역력과 직결

면역치료

NK세포란? (Natural Killer Cell)

NK세포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로,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종양세포를 구본, 공격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세포이다.

  • 활성 낮은 NK세포

    주변에 암세포가 있어도 달라붙어 공격하지 못하는 NK세포

  • 활성 높은 NK세포

    암세포에 달라붙어 활발하게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NK 세포 활성도 3주 결과 변화

  • 치료 시작시점 (2017.08.31)

    NK세포 활성도 : 4.5
  • 치료 3주 경과 (2017.09.25)

    NK세포 활성도 : > 2000
검사결과의 해석
정상치 (500 이상)
NK 세포의 활성이 정상수준으로 암과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한 NK세포의 면역기능이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경계치 부근 (250~500미만)
현재의 면역 상태가 질병의 발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상범위이지만 그 값이 경계구간에 가까워 상대적으로 면역력의 저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경계치 (100~250미만)
NK 세포의 활성이 정상치보다는 낮은 상태로 NK 세포의 활성을 저하시키는 질환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인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도 경계값을 보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상치 (100미만)
NK 세포의 활성이 매우 낮은 상태로 NK 세포의 활성을 저해시키는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검사에 영향을 주는 소염진통제, 항생제, 콜레스트롤 강하제, 위산억제제(PPI), 진통제, 스테로이드 등 약물복용을 중단하고 2~4주 후 재검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리미션1°C 면역력 상승 자료 및 논문

대한온열의학회 발표 논문

NK Cell 활성도 측정 검사 비교

논문작성 : 대한온열의학회 최일봉 회장